도입 가이드 · 2026-08-05
전자결재 도입 체크리스트 — 종이 결재를 없애기 전에 확인할 7가지
전자결재를 도입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결재선·위임·연동·보관 요건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결재선을 회사 현실대로 짤 수 있는가
규정상 결재선과 실제 결재선은 다릅니다. 금액에 따라 대표까지 올라가거나, 특정 부서는 팀장 전결이거나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걸 관리자가 화면에서 직접 바꿀 수 있는지, 아니면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부재중 위임이 자동인가
전자결재가 멈추는 가장 흔한 이유는 결재자의 휴가입니다. 휴가 등록만으로 대결자가 자동 지정되는지, 아니면 매번 수동으로 걸어야 하는지가 실사용 만족도를 가릅니다.
승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가장 중요)
지출결의가 승인되면 회계 전표가 생기고, 휴가원이 승인되면 연차가 차감되고, 구매품의가 승인되면 발주가 잡혀야 합니다. 이 연결이 없으면 전자결재는 "종이를 화면으로 옮긴 것"에 그치고, 담당자의 재입력 업무는 그대로 남습니다.
나머지 네 가지
④ 모바일에서 승인이 되는가(대표가 밖에 있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⑤ 양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가 ⑥ 문서 보관 기간과 검색이 되는가 ⑦ 누가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 감사 기록이 남는가.
⑦은 세무조사·인수인계·성과평가에서 실제로 쓰입니다. 결재 이력이 곧 회사의 의사결정 기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자결재 도입 시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은 무엇인가요?
승인 이후 데이터가 자동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지출결의가 회계 전표로, 휴가원이 연차 차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재입력 업무가 그대로 남습니다.
결재자가 휴가일 때 결재가 멈추지 않게 하려면?
휴가 등록만으로 대결자가 자동 지정되는 부재중 위임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매번 수동 지정하는 방식은 실제로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