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통합 ERP

온 ERP

도입 가이드 · 2026-08-06

세무 장부만 보면 모르는 것 — 사장이 봐야 할 숫자는 따로 있다

세무 기장과 관리회계의 차이, 공헌이익·부문별 손익처럼 대표가 실제 의사결정에 쓰는 숫자를 정리했습니다.

세무 장부는 "신고용"이지 "경영용"이 아니다

기장 대리를 맡기면 매달 재무제표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숫자로는 "이 거래처가 남는 장사인가", "이 제품을 더 팔면 이익이 느는가"에 답할 수 없습니다. 세무 장부는 세금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분류 체계이지, 의사결정을 위한 분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오는 시점이 늦습니다. 지난달 숫자를 다음 달 중순에 받으면, 이미 손쓸 수 없는 과거입니다.

대표가 실제로 봐야 하는 네 가지 숫자

① 공헌이익 — 매출에서 변동비만 뺀 금액. 이 제품·이 거래처를 하나 더 팔 때 회사에 실제로 남는 돈입니다. ② 부문별 손익 — 사업부·지점·차량별로 쪼갠 손익. 전체는 흑자인데 특정 부문이 갉아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③ 예상 시재 — 앞으로 3개월간 통장 잔고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흑자 도산은 이 숫자를 안 봐서 납니다. ④ 매출채권 회수 기일 — 팔았지만 아직 못 받은 돈이 얼마나, 얼마나 오래 묶여 있는지.

숫자를 두 벌 만들 필요는 없다

관리회계를 하려면 장부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같은 전표에 부문·제품·차량 같은 꼬리표를 붙이는 것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입력 시점에 꼬리표만 붙으면, 집계는 시스템이 합니다.

반대로 꼬리표 없이 1년을 보내면 나중에 되짚어 나눌 수 없습니다. 관리회계는 결산이 아니라 입력 습관의 문제입니다.

온 ERP는 어떻게 하나

같은 전표 데이터에서 세무용 재무제표와 공헌이익 손익계산서를 동시에 뽑습니다. 인건비 안분·부문별 배부도 규칙을 한 번 정해두면 자동입니다. 대시보드의 숫자는 누르면 원천 거래까지 내려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무 장부와 관리회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세무 장부는 세금 계산을 위한 분류라 "남는 장사인지"에 답하지 못합니다. 관리회계는 공헌이익·부문별 손익처럼 의사결정에 쓰는 관점으로 같은 데이터를 다시 봅니다.

관리회계를 하려면 장부를 두 벌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전표 입력 시 부문·제품 같은 꼬리표만 붙이면 집계는 시스템이 합니다. 다만 꼬리표 없이 지난 기간은 나중에 나눌 수 없습니다.

세로 화면으로 돌려주세요

온은 세로 화면에 맞춰 디자인되어 있어요.